대부분의 위키엔진들을 보면 블로그에 비해 그 접근성이 떨어지고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도 그다지 좋다고 할 수 없다.

대표적인 위키엔진인 MediaWiki 혹은 DokuWiki MoinMoin등을 봐도 그렇다. 디자인이 고정적인 경우가 많고, 뭔가 복잡해보인다.
블로그처럼 단순하지 않다.

물론 블로그나 일반 게시판들도 관리자측면에서 보면 admin모드로 들어가면 이것저것 선택하고 관리해야 하는 측면이 많다. 모든 사람을 관리자로 여기는 위키위키에서는 당연히 일반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많은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은 구경만 하고 가는 구경꾼 Rom족이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블로그처럼 겉보기에 간단하고 사용하기에 미려한게 쉽다. 위키는 수많은 아이콘과 메뉴를 버려야한다.
== 단순하게 ==


== 기본 뷰 개선 ==
블로그에서 기본 뷰는 날짜별로 블로그항목을 보이게 하는 것이다. 이것처럼 단순하고 쉽고 명쾌한 것은 없다. 그런데 위키에서는 처음 보여지는 모습부터 심상치가 않다. RecentChanges라는 새로운 뷰는 기존 게시판의 뷰와 별로 크게 다를 것이 없지만 페이지이름과 시간 그리고 변경자의 나열만을 가지고는 위키위키라는 새로운 장치를 이해하는 커다란 장벽이 될 뿐. 게다가 위키위키에서 보여줄 수 있는 뷰라고는 RecentChanges밖에 없다는 사실.

블로그의 장점에 위키위키의 RecentChanges를 접목시킨 쉽고도 새로운 뷰를 고안해야 할 듯

== 찾기와 만들기와 편집 ==
위키위키를 구경만 하는 사람이라면 찾아보고 링크를 이것저것 눌러보기만 할것이다. 능동적인 사람이라면 내용을 찾아보고 편집하고, 내용이 없으면 새로운 페이지를 만든다. RecentChanges와 더불어 찾기(FindPage)와 편집(edit)혹은 만들기(이 역시 edit) 동작을 하게된다.

위키위키의 UI는 찾기,만들기/고치기를 쉽게 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를 쉽게, 행위유발성이 크게 만들어야 할 것이다.
